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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을 먹는다는건 요즘이 딱 대하 먹을 시기다. 제철음식을 언제부터 챙겨먹기 시작했는데, 젊었을 때는 왜 그렇게 제철음식을 먹으려고 돌아다니는지 이해를 못했다. 지역 축제를 가보면 사람이 바글바글. 특히 제철 음식 축제에는 서로 먹겠다고 아우성이다. 나이를 들면서 알게되었는데 제철음식만큼 좋은 보약은 없는거 같다. 약챙겨먹는거 보다는 좋은 음식을 먹는게 중요한데, 제철음식은 그 중에서도 최고의 영양가를 담고 있으니 모두들 눈이 시뻘게져서 먹으러 돌아다니는게 아닌가 싶다. 또 그렇게 쫓아서 먹는게 재미인거 같기도 하고.. 작년에는 대하 축제에 가서 먹었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조금 찝찝하기도 해서 집에서 먹으면 어떨까 싶어서 검색해 봤다. 역시 대하는 소금구이가 진리가 아닌가 싶다. 신안새우 신안 프리미엄 국내산 왕새우 .. 2020. 10. 14.
물에 잘 씻기는 왁스가 좋은 왁스다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많았다. 거기에 직모이던 머리카락이 반곱슬이 되어버렸다. 초등학교 저학년이후로는 머리에 젤이나 왁스를 바르지 않고는 슈퍼에도 가지 않았다. 언제부터인가 젤을 쓰지 않고 왁스만 썼는데 아마 시대의 흐름이 왁스로 가지 않았나 싶다. 머리가 짧은데도 가운데 머리는 세워야되고 자연스럽게 부시시한 스타일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왁스 선정에 꽤 고심하는 편이다. 물론 구매한 후로는 왠만하면 다 쓰고 새로운 제품을 찾았지만 몇개는 정말 쓰기 힘들었던 제품도 있다. 왁스는 스타일링도 중요하지만 물에 잘 씻기는 것도 중요하다. 저녁에 머리를 감을 때 물로 잘 안씻기는 제품을 쓰면 이 짧은 머리에도 비듬이 와장창 생긴다. 지금 쓰고 있는 제품은 스타일링도 잘 되지만 물로 잘 씻겨서 오랫동안 애용하고 .. 2020. 10. 13.
와이프의 새로운 취미가 될 클래식 기타 새로이 배우는걸 즐기는 사람이 있다. 배우는건 너무나도 환영할 일이다. 나만 봐도 하고 싶은것도 별로 없고 배우고 싶은 것도 딱히 없다. 집에 통기타가 있지만 통기타는 줄이 단단해서 손이 아파서 칠수가 없다고 한다. 내가 몇번 딩가딩가 해봤는데 진짜 손이 아파서 칠수가 없다. 기타를 치는 도구 (이름은 모르겠다.)가 따로 필요한 거 같다. 그래서 클래식 기타를 사달라고 하는데 이건 줄이 부드러워서 손으로 편히 칠 수 있다고 한다. 기타먼저 배우고 그 후에 자기에 맞는 기타를 사는게 좋겠다고 했지만 기타가 있어야 배울 수 있다고 하니 일단 사줘야 할 것 같다. 기타를 배우며 작곡도 배우고 싶다고 한다. 물론 나는 전적으로 와이프의 새로운 취미생활을 응원한다. 그래서 클래식 기타중에 괜찮은 상품을 찾아봤다... 2020. 10. 7.